우리는 예술이 머무를 수 있는 자리를 만듭니다
예술을 전한다는 일에 대하여
김 현
Founder & Director갤
러리를 운영한다는 것은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일이 아니라, 작가의 시간과 생각, 그리고 관람자의 시선이 하나의 순간으로 만나는 자리를 만드는 일이라 믿습니다.
우리는 빠른 소비와 즉각적인 해석보다 천천히 바라보고 오래 남는 경험을 선택합니다. 작품이 질문을 던지고, 관람자가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는 여백 있는 공간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역할입니다.
이곳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전시는 시대와 감정, 그리고 인간에 대한 진지한 고민에서 출발합니다. 그 고민이 작품을 통해 전해지고, 누군가의 마음에 오래 남는 순간이 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예술의 본질에 가까이 다가가며 작가와 관람자 모두에게 정직한 공간으로 남고자 합니다.
이 공간을 찾아주신 당신을 환영합니다
이 사이트는 전시 정보를 전달하는 창구를 넘어, 작품과 생각을 천천히 공유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소개하는 컬렉션
01
Ginevra de’ Benci
《Ginevra de’ Benci》는 인물의 외형을 넘어 내면의 고요한 감정과 지성을 포착한 초상화입니다.
02
The Voyage of Life Youth
《The Voyage of Life: Youth》는 인생의 여정을 강 위를 항해하는 모습으로 은유한 작품으로, 젊음의 희망과 이상, 그리고 불안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04
Watson and the Shark
《Watson and the Shark》는 극적인 사건의 순간을 포착한 역사화로, 공포와 연대, 인간의 본능적인 반응을 생생하게 담아낸 작품입니다.
전시, 소식, 그리고 우리가 고민하는 이야기들
이곳에서는 새로운 전시 소식과 함께 갤러리의 움직임, 작가 인터뷰, 그리고 예술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지금 이 순간의 기록을 통해 갤러리가 바라보는 예술의 방향을 공유합니다.
